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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가히 서울 링클 바운스 멀티밤 사용기

reviewer everything 2025. 12. 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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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히 서울 링클 바운스 멀티밤 사용기입니다.

 

요즘처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시기에는 기초를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시간이 지나면 눈가부터 당김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특히 눈가가 금방 건조해지는 편이라 오전에 화장을 잘 해도 오후만 되면 잔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게 늘 신경 쓰였어요. 그러던 중 선물로 가히 서울 링클 바운스 멀티밤을 받게 됐고, 자연스럽게 데일리로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워낙 광고나 후기에서 자주 보던 제품이라 궁금하긴 했는데, 직접 써보니 왜 눈가 보습용으로 많이 언급되는지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갔어요.

 

가히 서울 링클 바운스 멀티밤은 가히에서 출시한 스틱형 멀티 보습 제품이에요. 공식 정보 기준으로는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에 해당하고, 눈가나 팔자, 입가, 이마처럼 건조함과 잔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손에 묻히지 않고 바로 피부에 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고,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나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눈에 띄어요.

 

패키지는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에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형태입니다. 스틱형이라 뚜껑을 열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외출 중에도 편하게 꺼내 쓰기 좋았어요. 이런 타입의 제품은 휴대성이 중요한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수정 화장할 때나 건조함이 느껴질 때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제형은 단단한 밤 타입인데, 피부에 닿으면 체온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발려요. 처음 바를 때는 유분감이 꽤 느껴지는 편이라 조금 놀랄 수 있는데, 양 조절만 잘하면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는 눈가에 사용할 때 스틱을 직접 여러 번 문지르기보다는 살짝 터치하듯 바른 뒤 손으로 톡톡 눌러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바르면 번들거림은 줄고, 윤기만 적당히 남아서 데일리로 쓰기 괜찮았어요.

 

 

가히 서울 링클 바운스 멀티밤을 가장 많이 사용한 부위는 역시 눈가예요. 눈가는 워낙 피부가 얇아서 건조함이 빨리 올라오고, 웃거나 표정 지을 때 잔주름이 도드라지기 쉬운 부위잖아요. 아침 메이크업 전에 한 번 발라주고, 오후에 건조함이 느껴질 때 수시로 덧발라주고 있는데, 확실히 그냥 두는 것보다는 눈가가 훨씬 편안한 느낌이에요. 당김이 줄어드니까 화장도 덜 갈라지고, 컨실러 끼임도 완화되는 느낌이라 이 부분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눈가가 금방 건조해지는 타입이라면 이런 수시 보습용 아이템의 필요성을 더 크게 느끼게 될 것 같아요.

 

메이크업 위에 사용했을 때의 사용감도 중요한 포인트인데, 개인적으로는 소량 사용 기준으로는 무리 없었어요. 다만 양을 조금이라도 과하게 바르면 베이스가 밀릴 수 있어서 정말 필요한 부위에만 아주 소량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눈 밑에 살짝 바른 후 손으로 가볍게 눌러주듯 마무리하면 광이 과하지 않게 정돈됩니다. 수정 화장할 때 파우더만 덧바르기보다, 이렇게 멀티밤으로 보습을 먼저 채워주는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더 잘 맞았어요.

 

이 제품은 즉각적으로 주름이 사라지는 느낌보다는, 건조로 인해 도드라져 보이던 잔주름을 보습으로 완화해주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꾸준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피부 표면이 정돈되고, 특히 눈가 컨디션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점이에요. 눈가가 건조하지 않으니까 전체 인상이 덜 피곤해 보이는 느낌도 들었고, 메이크업 지속력 면에서도 도움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거나 아주 은은한 편이에요. 향에 민감한 편인데도 사용하면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고, 이 부분은 호불호 없이 사용하기 좋은 요소라고 느꼈어요. 매일, 그것도 눈가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향이 강하지 않은 점은 확실히 장점이에요.

 

장점으로는 역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과 눈가 보습 효과를 꼽을 수 있어요. 선물로 받아 사용하게 됐지만, 왜 건조한 부위 케어용으로 꾸준히 언급되는지 알 것 같았어요. 얼굴뿐 아니라 팔자, 입가, 목 등 건조한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멀티밤의 장점입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지성 피부나 유분감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스틱형 제품 특성상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있어요.

 

사용 팁을 정리해보면,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는 정말 소량을 여러 번 덧바르는 방식이 가장 좋았어요. 특히 눈가는 피부가 예민한 부위라 과하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얇게 레이어링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히 서울 링클 바운스 멀티밤은 눈가처럼 금방 건조해지는 부위가 고민인 분들, 외출 중에도 간편하게 보습 케어를 하고 싶은 분들께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선물로 받아 사용했지만 데일리로 활용도가 높아서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고, 즉각적인 주름 개선보다는 보습과 윤기 케어용으로 접근하면 기대에 잘 맞는 멀티밤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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